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워윅(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2017 시즌 === 리메이크가 된 7.2 패치에서 출시 초기엔 정글러로는 43%, 탑솔러는 40%의 승률을 보였으나, 분석이 어느 정도 끝난 후 50% 초반대의 승률에 안착하였다. 새로운 CC기가 생기고 W를 통해 적의 위치를 확인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근본적으로 워윅이 외면받던 이유인 초반 정글링 속도는 7.2 패치 기준으로 1티어로 평가받는 [[리 신]], [[카직스]], [[렝가]] 등에 비해선 느리다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6렙 전 갱킹은 아군의 CC기와 연계한다면 예전에 레드를 들고 평타만 때리던 시절보단 낫지만, 다른 정글러들에 비해서 좋지는 않은 것이 현실. 피의 사냥의 기본 지속 효과로 진입과 공격 속도 확보가 용이해졌고, 원시의 포효를 이용한 강력한 탱킹과 진영 파괴능력이 걸출하여, 리메이크 전 워윅의 알파이자 오메가였던 피갈퀴손을 올리는 것보다 추적자의 검(파랑 강타)과 잿불거인을 올리는 탱키한 템트리가 승률이 더 높게 나오고 있다. 40%라는 바닥을 치는 승률로 인해 얼마 안 가 사장될 것으로 추측도 있었으나, 연구가 진행된 후 승률이 급상승하여 50%대에 안착, 준수한 성능을 뽐내게 되었다. 7.2 패치로 진행되는 대회에서는 지역마다 양상이 상당히 다른데, 북미와 유럽 LCS에서는 패치 첫날부터 상당히 고평가를 받아 대회에 얼굴을 드러내기 시작했으나, 뒷북 패치를 적용한 LCK의 경우는 아직 모습을 비추지 않고 있다. 국내에서 저평가, 북미나 유럽에서 고평가란 점은 동 패치의 [[아이번]]과 구도가 상당히 유사하다. 2017년 7월 12일 진에어의 [[엄성현]] 선수가 KT를 상대로 꺼내들었지만 챔피언의 수동적인 갱킹 등의 한계가 드러나면서 아무것도 못 하고 압도적으로 패배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